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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요즘은 롤이 참 재밌더라고요.

자르반 하세요 두번 하세요.


[리그 오브 레전드] 자르반 4세 공략 게임

#어디로 가는가?

솔탑이나 정글을 갑니다. 둘 중 어디가 더 좋다는 건 딱히 없다고 생각합니다. 둘 다 활약 가능해요.
자신 있는 곳으로 가는 것도 좋지만, 웬만하면 아군 조합 보고 남는 곳으로 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사전 준비 - 룬/마스터리/주문

- 룬은 그냥 AD딜탱답게 쓰시면 됩니다. 저는 고정방관/고정방어/성장마저/고정방관 씁니다.
고정방어 말고는 그냥 꼴리는 거나 갖고 있는 거 쓰세요. 개인적으로 공속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스터리
- 탑솔 같은 경우에는 21/9/0을 추천합니다. 공격을 9까지만 주고 다른 거 투자해도 되고요.

정글은 일단 보조에 마나, 귀환, 이속, 버프, 이렇게 9를 찍습니다. 그 후에는 공격에 방관까지 9 찍고요.
이 후에는 좀 고민해봅시다. 방어력, 체력 30까지, 미니언 관련 전부, 이렇게 11/10/9도 괜찮고요.
아군에 튼튼한 애들이 많거나, 방어따윈 필요없어! 하시는 분은 21/0/9로 가시는 것도 할만합니다.


주문 - 탑솔이든 정글이든 탈진은 고정으로 박습니다. 탈진 써라 두번 써라.
다들 좋아하시는 플래시는 필요없습니다. 이동은 E→Q(+W)만 써도 충분해요. 다른 거 박는 게 더 유용합니다.

탑솔은 웬만하면 탈진점화 씁니다. 탑 배틀 맞다이 최강 주문이죠. 이것들 말곤 달리 쓸 것도 없어요.
상대가 플래시 점화를 들었다? 이러면 상대는 나한테서 도망칠 수는 있어도 이길 수는 없는 겁니다.

정글은 당연히 강타 씁니다. 탈진+강타.



#스킬은 어떻게?

E부터 다 찍습니다. 레벨 2에 Q 찍고, 3~4에서 E랑 W를 상황따라 필요한 순서대로 찍어요.
예를 들어 정글인데 3렙갱을 가려거든 E→Q→W, 4렙갱을 가려거든 E→Q→E→W, 이런 식으로요.

기본적인 마스터 순서는 R→E→Q→W(초반에 1개 찍어둠)입니다.


*E→Q는 너무 빠르게 쓰시면 Q만 달랑 나가고 망합니다. 조심하세요.
*E→Q는 벽을 넘을 수 있습니다.
*E의 사용 효과는 자르반에게도 들어갑니다. 깃발 박으면 공격속도 44%, 방어력 44 오르는 셈이죠.
*E의 시전 범위는 약 800, 버프 적용 범위는 약 1200입니다.
*R은 1번 더 사용하면 해제됩니다. 당연한 거지만 가끔 모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R 이후에 E→Q로 혼자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대격변(R)에 대해서

사실 다른 스킬은 어려울 것도 없습니다. 필요할 때 적절하게 쓰면 되니까요.
하지만 이 궁은 잘 쓰면 자르반 성님이요 못 쓰면 자반 고등어 저 역적새끼 되는 거에요.

*점멸?
점멸 때문에 궁 사용을 꺼리시거나 잉여 스킬 취급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아요. 내가 다짜고짜 궁을 썼고 상대가 점멸로 빠져나갔다,
이러면 상대는 쿨 300초(무려 5분!)짜리 점멸을 내 궁과 교환하게 되는 거죠.
하지만 이쪽은 궁극기 데미지+평타 1방(+패시브)의 데미지를 주고, 쿨도 다 찍으면 90초밖에 안 됩니다.
데미지는 무시하고 쿨타임만 따지더라도 3배 차이에요. 절대 손해보는 교환이 아니죠.

라인이든 정글이든 내 쿨이 먼저 돌아오니까, 그때 다시 데마시아를 외쳐주면 충분합니다.
점멸 쿨이 아직 한참 남은 상대, 점멸이 아예 없는 상대는 그냥 녹을 수밖에 없습니다.

R은 점멸 사용을 거의 강요하게 되는 기술입니다. 쫄지 말고 적극적으로 사용합시다.
근데 자기 스킬로 빠져나갈 수 있는 애들은 예외임... 얘들은 이동기 쓰고 나면 걸든지 하세요.

*갱킹?
상대에게 점멸이 있다면 E→Q+W+탈진으로 점멸 사용을 유도해보세요. 점멸 빠진 후 R 쓰면 킬입니다.
대신 아군이 좀 빠르게 행동해줘야겠죠. 자르반이야 R으로 따라가면 되지만 아군은 뛰어와야 되니까요.

빠르게 죽일 자신이 있다, 아군에 강력한 CC기가 있다, 그런 경우에는 R부터 쓰는 것도 괜찮습니다.
R에 당한 상대가 칼 점멸을 쓰면 E→Q+W로 바로 따라잡을 수 있거든요. 탈진 걸고 요리해주시면 됩니다.
단, R부터 쓰면 깃발 버프+E→Q 데미지를 받기가 좀 힘들다는 것만큼은 기억해두세요.

*막타?
하다보면 궁을 쓰기가 애매한 상황도 자주 옵니다. 데미지가 꽤 되니 아예 막타용으로 쓰는 것도 괜찮습니다.
물론, 그건 어쩔 수 없는 상황에나 그런 거지, 웬만해서는 궁의 가두기 효과를 활용하는 편이 더 좋습니다.



#아이템?

*리글의 랜턴
다들 애용하시는 랜턴입니다. 정글, 파밍도 되고, 와드도 있고, 공방, 피흡까지 있고...
부족한 게 없는 템이죠. 렙 6~7쯤 되면 이거 하나만 들어도 혼자서 용 잡습니다.

*현자의 돌, 황금의 심장
골템입니다. 자르반이 골템을 가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두 가지만 꼽자면

초반엔 랜턴 하나만 있어도 잘 싸운다는 점. (초반부터 템에 집착할 이유가 없음)
가렌 같은 딜탱과는 다르게 후반에도 활약한다는 점. (흥하지 못하면 후반 도모)

이러합니다. 필요한 템들이 좀 비싸기도 하고요. 킬보다는 어시를 많이 먹는 점도 있습니다.
둘 중에도 황금의 심장 같은 경우에는 후에 란두인으로 올릴 수 있어서 손해볼 게 없습니다.

*군단의 방패
스펙도 좋고, 깃발 버프와 함께 아군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무엇보다 저렴합니다.
랜턴+방패만 맞춰도 방어가 150 가까이 떠서 잘 안 죽어요. 마저도 꽤 많이 오릅니다.

*야만의 몽둥이
참 좋은데... 좋기는 한데... 나도 정말 좋아하는데... 가난한 자르반에게는 좀 사치인 아이템.
초반에 킬 좀 따냈다! 이러면 과감하게 질러봅시다. 못 땄으면 그냥 포기하세요...
3골템에 야만까지 가서 요우무 맞출 수도 있기는 함ㅋ

*탐식의 망치
나름 괜찮은 스펙과 저렴함으로 승부하는 탐식입니다. 고유 효과도 자르반에겐 유용하고요.
삼위일체, 얼어붙은 망치로 올릴 수 있다는 점까지 생각하면 꿀릴 게 없는 아이템입니다.

*삼위일체
이거만 있어도 딜탱, 탱커 빼고는 녹일 수 있습니다. 거기다 체력도 오르고 이속도 오르는 만능템.
문제가 있다면, 삼위일체를 빨리 가려거든 골템을 맞추는 게 좋은데 그러면 인벤이 좁다는 점...
탐식의 망치, 열정의 검, 광휘의 검 순서대로 맞춥니다. 존나 피딩하고 존나 망했으면 그냥 포기하세요.
이거 맞추고 나면 에어본->평타->w->평타 순으로 쓰시면 됩니다. 물론 R 후에도 평타 치고요. 쎕니다.

*얼어붙은 망치
탐식 샀는데 삼위일체 갈 여유가 안 되면 가줍니다. 돈 좀 드는 거 빼면 탐식의 장점을 그대로 가집니다.

******워모그의 갑옷******
절대 안 갑니다. 선워모그 가는 인간들은 뻐큐머겅 두번머겅ㅗ
그렇게 체력이 필요하면 차라리 얼어붙은 망치 가세요 ㅡㅡ 공격력도 그게 더 높음 ㅡㅡ

자르반 탑솔 동캐전 한 적 있습니다. 상대는 헤르메스 가더니 바로 워트마 테크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밑에 써놓은 템트리를 갔습니다. 그 자르반은 내가 풀템 갈 동안 워트마 한 세트 달랑 샀습니다.
물론 그러는 동안 나한테 존나 찢어져서 똥 뿌직뿌직 쌌고여 한타도 씹말아먹었어여 알겠어여?

워모그 절대 쓰지마라 ㅡㅡ

*란두인의 예언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한타 때 액티브 쓰는 거 잊지마세요. 전 자주 잊고 눈물쌈

*아트마의 창
딜탱들이 좋아하는 아트마입니다. 군단의 방패+삼위일체+란두인이면 체력 충분히 나옵니다.
거의 마지막으로 갑니다. 워트마고 나발이고 워모그 가지 말라고 ㅡㅡ 저 세개나 써 ㅡㅡ

*대자연의 힘
AP가 아프면 갑니다. 체젠도 좋고, 깨알같이 이속도 오릅니다.

*수은 장식띠
저는 발컨이라 안 쓰지만 좋은 템입니다. 특히 적진에 뛰어들어야 하는 자르반한테는요.


템트리
어떤 상황에서도 한 가지 템트리를 타는 건 자르반이 할 짓이 아닙니다. 제발 눈치껏 갑시다.

초반 : 리글의 랜턴 + 골템(0~2개) + 헤르메스의 신발or닌자의 신발.

흥했을 때 : 킬 좀 따냈다 싶으면 골템을 안 가시고 야만의 몽둥이를 가셔도 됩니다.
그리고 삼위일체 가주시고요. 그 후에 군단의 방패나 란두인의 예언을 갑니다.

무난하거나 망했을 때 : 군단의 방패 갑시다. 그 후에는 상황 봐서 삼위일체 가든가,
그냥 탱킹이나 해야겠다 싶으면 바로 란두인의 예언 가셔도 됩니다. 얼어붙은 망치 가셔도 되고요.

퍼블 따고 10킬 하고 난리도 아니다 : 무! 한! 의! 대! 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풀템 : 리글의 랜턴/신발/군단의 방패/삼위일체or얼어붙은 심장/란두인의 예언/아트마의 창or대자연의 힘
이 정도가 이상적이고, 삼위일체랑 아트마의 창 공간은 적어둔 거 외에도 다른 걸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운영 - 탑솔

일단 상대 캐릭 보고, 천 갑옷+포션이나 재생의 펜던트+포션 들고 탑으로 갑니다.
부쉬에서 1렙 싸움 유도해도 되고, 아랫팀이면 블루 먹는 아군한테 깃발 하나 꽂아주든가요.

미니언이 오면 이제 견제를 해야 하는데... 찌질하게 Q만 가지고 상대 견제하면 마나 바닥나요.
게다가 탑에는 가렌이나 리븐 같은 마나 없어도 되는 애들이 많이 오거든요. 단순 교환으로는 집니다.
다행히도 E의 방어력, Q의 방어 감소, 에어본, 실드, 패시브 덕분에 웬만한 딜 교환에선 안 꿀려요.

그러니까 자르반은 공격적이어야 합니다. 레벨업하면 바로 에어본→패시브 노려주시고요.
나는 미니언 근처에서 패시브로 막타를 먹고, 상대는 가까이 오면 패시브로 견제해서 못 먹게 만듭니다.

마나를 쓰거든 한번에 최대한의 딜을 뽑아내는 게 중요해요. 상향 받긴 했어도 자주는 못 쓰니까요.

어느 정도 상대를 압도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면 더더욱 적극적인 플레이로 상대를 아예 찍어누릅니다.
웬만하면 킬을 따낼 수 있고, 따내야 합니다. 한두번 잡으면 집에 가서 랜턴 사고 당당하게 올 수 있어요.
이 과정에서 라인 약간 미는 정도는 괜찮습니다. 스킬 풀 활용하면 갱도 비교적 쉽게 피할 수 있어요.
오히려 상대 탑이 자꾸 정글러한테 징징대도록 만들 수 있으면 봇이나 미드가 편해집니다.

오히려 상대한테 말렸다... 유감스럽지만 소극적으로 할 수밖에 없습니다. 타이밍 봐서 현돌 사오시구요.
무리하지 말고 파밍하면서 가끔씩 에어본 믿고 견제합니다. 사실 말이 쉽지 말리면 답이 음슴... 정글러나 불러요.

신발은 랜턴이나 현돌 후에 가셔도 괜찮습니다. 우리에겐 E→Q, W가 있잖아요.

만약 갱킹을 오거나 타워 근처에서 얼쩡댄다, 그러면 타워 사거리 안에서 궁 찍어버립니다.
상대가 다이브한 거면 탈진 걸고 궁 쓰시고요. 그러면 빌빌대며 도망가거나 불쌍하게 죽습니다...

길게 쓰긴 했는데 뭐 사실 운영 방법은 별 거 없어요. 탑솔답게 하시면 남들만큼은 합니다.
cs 열심히 먹고, 최대한 디나잉하고. 레벨 11~13쯤 되면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됩니다.



#운영 - 정글

원래는 블루 꼭 먹고 다니던 자르반이었습니다만, 패치 이후로는 마나가 그렇게 안 부족합니다. 기분 탓인가?
다들 자르반은 블루라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레드를 갑니다. 리쉬 받고, 포션+깃발 깔아주면서 잡습니다.
레벨 2가 되죠? 그 상태에서 바로 가까운 곳으로 뛰면 상대는 레벨이 1입니다. 도주기도 안 찍었을 레벨이죠.

갱간다며 핑 찍고 뛰어서 에어본+탈진을 이용하면 순식간에 퍼블 따낼 수 있습니다. 2렙갱은 강력합니다.
봇에선 점멸 없는 애부터 노리고요, 만약 탑에 갔다 점멸 때문에 실패했으면 잠시 기다렸다 다시 들어가보세요.
못 죽였어도 점멸 빼거나 마을 보내면 성공한 겁니다. 특히 마을 갔다 돌아오면 아군 라인이랑 렙차가 나거든요.

가끔 보이는 카운터도 블루로 오더라고요. 허탕ㅊㅋ 대신 레드 먹고 갱하는 사이에 블루 스틸당하지 않게 조심합시다.
선레드를 먹긴 해도 자르반은 블루가 필요합니다. 갱하고 유령먹고 블루 드세요. 그 후엔 마을 다녀오시든가 하고요.

이후엔 다른 정글러랑 다를 게 없습니다. 랜턴이랑 신발 들고 열심히 정글/갱킹 돌아다닙니다. 최대한 자주 싸워주세요.
방어력이 높다보니 자신 있으면 타워 다이브도 할 수 있습니다. 적을 찢어버리고 간지나게 걸어나오세요.


#운영 - 중반 이후

궁 2렙 찍을 때 정도 되면 어느 정도 미래가 보입니다. 파밍을 열심히 할 건지, 로밍을 열심히 다닐 것인지.

여전히 무책임하지만 자기 실력과 판단력을 믿어야해요. 뭐라 설명해드릴 수 있는 게 아니네요.
유리하니까 파밍해야 할 때도 있고, 유리하니까 로밍해야할 때도 있고,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파밍을 한다면 레벨 17~18까지 합니다. 필요할 땐 싸우러 다니기도 합니다만,
기본적으로 열심히 퍼먹고, 남들보다 렙 2~4 정도 높으면 성공입니다. 좋은 템 들고 왕귀 하세요.
잘 큰 자르반은 위협적입니다. 죽지도 않고, 진영은 다 뭉개놓고, CC도 가지고 있고, 딜도 되니까요.

물론 로밍 또한 잘 됩니다. 죽지도 않고, 진영은(생략)

뭐 요는 파일럿이 잘해야 합니다. 열심히 하세요. 니가 잘하면 이길 수 있습니다.


*한타

대치 상태에서의 한타는 웬만하면 자르반이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야 유리해져요.
서로 현란한 무빙컨으로 허세 부리고 있을 때 앞으로 나온 서포터나 딜러를 딱!!! 가둬서 끊으면 이상적입니다.
적이 뭉쳐있으면 전부 에어본 먹여주고 뒤에 있는 딜러를 R로 가둬서 죽이면... 나도 죽을 수 있으니 조심합시다.

자르반은 튼튼하고, 튼튼해야 합니다. 적한테 맞아죽을 걱정 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서 돌진하세요.
그렇다고 무작정 R로 뛰어들지는 맙시다. 아군이 못 따라와서 그냥 나 혼자 개죽음당하고 끝나요.

한타 때도 점멸에 쫄 필요는 없습니다. 자르반 궁은 빠져나가든 말든 상대의 진영을 파괴하게 되거든요.
딜러나 서포터는 어차피 뒤로 빠지게 되고, 그럼 한타에서 잠시 벗어나는 거나 마찬가지에요.
감옥이 남아 있으니 한타 참여하려면 좀 걸리고, 앞으로 빠져나오면 그냥 우리 팀이 잡아먹겠죠.

상황에 따라선 위협적인 탱커나 딜탱을 가둘 일도 오는데 이 경우엔 점멸 조심하고요.
괜히 알리스타 가뒀는데 바로 아군 쪽으로 점멸 써서 에어본 찍고 그러면... 망하는 겁니다.

자르반의 한타 기여도는 상당히 높습니다. 데마시아 고아원 원장님 아들로 팀을 승리로 이끌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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